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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충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아토피 피부염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개선,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요약
최근의 연구에서는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 추출물이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과 염증을 동반하며, 기존 화학 치료제의 부작용으로 인해 자연 성분 기반의 안전한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충이 추출물은 MDC와 TARC 발현을 억제하고, 세포 독성 없이 안전하게 피부염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되어 화장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에게 부작용 없이 신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기본 정보

특허명: 지충이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아토피 피부염 또는 알레르기성 피부염의 개선,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
발명자: 김연정 교수
출원번호: 10-2020-0144208
등록번호: 10-2502598

상세 정보

발명의 배경과 필요성

배경 및 필요성

지충이(Sargassum thunbergii)는 오래 전부터 구충제, 식용, 퇴비로 사용되어 온 해조류로, 최근에는 항암물질 발견으로 주목받고 있음.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염증성 질환으로 현재 치료제의 부작용 때문에 자연 성분을 찾는 노력이 중요함.
지충이는 천연물로써 인체에 부작용이 없어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본 발명의 필요성이 부각됨.

기술의 필요성

기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천연 성분을 이용하여 인체에 무해한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할 필요가 있음.
지충이 추출물은 MDC 및 TARC의 발현을 억제하고 세포 독성을 나타내지 않아 안전성이 높음.

구현방법

기술의 원리 및 구현 방법

지충이 추출물은 천연 해조류인 지충이로부터 70% 에탄올을 이용해 추출됨.
추출물은 MDC 및 TARC 발현 억제, 염증 물질 억제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상을 개선함.
용매 추출법, 열수 추출법 등 여러 방법으로 제조 가능하며, 특히 에탄올을 용매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함.

구체적인 구현 방법

100g/ml까지의 농도에서 80% 이상의 세포 생존률을 보여 최대 100g/ml 농도로 사용함.
지충이 추출물의 HPLC 분석 결과 알데하이드 성분이 포함되어 항아토피성 효과를 나타냄.

실험 및 결과

실험 결과

지충이 추출물 처리 시 HaCaT 세포 생존율이 10-500g/ml 농도에서도 80% 이상 유지됨.
TARC 및 MDC 발현량이 지충이 추출물 농도에 비례하여 감소됨을 확인함.
염증 경로인 MAPKs 경로 저해를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항염증 효과를 확인함.

발명의 활용 방안 및 기대효과

활용 방안

화장품이나 외용제로 활용되어 아토피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 개선에 사용할 수 있음.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활용 가능하여 다양한 제형으로 제공될 수 있음.

기대효과

지충이 추출물을 활용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아토피 및 알레르기성 피부염을 개선, 예방, 치료할 수 있음.
천연 성분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제품 개발이 가능해짐으로써 소비자 신뢰 확보에 기여함.

시장 동향

지충이 추출물

아토피 피부염 개선 기술 응용 분야

천연 성분 피부염 치료제 시장

대표도면

기술이전 담당자 연락처

담당자명: 이미정 계장
부서: 기술사업화팀
전화번호: 032-835-9766
이메일: mijung@inu.ac.kr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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