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 시티데이터ICC협의체가 2024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린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4)'에 참가하여 「자율주행 개인이동체 및 관제시스템」을 전시했다. 이 대규모 행사에서 인천대학교는 자율주행 휠체어와 관제시스템을 선보이며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고, 특히 인천공항운영서비스에서 기술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를 통해 인천대학교는 우수한 기술력을 과시하며 대학의 위상을 높이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 시티데이터ICC협의체는 2024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GSC KOREA 2024)' 미래자동차 혁신기술분야에 「자율주행 개인이동체 및 관제시스템」을 전시·참가 하였다,
2024 글로벌 공급망 혁신대전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기술보증기금, 엑스포럼 주관, GSC KOREA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행사로 모빌리티, 반도체 및 배터리 등의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주요 기업, 기관, 대학 등 약 10개국, 550개사, 1500개의 부스가 전시 및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서 인천대학교 전시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개인이동체 및 관제시스템 휠체어 전시 및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지원제도 및 기술이전 소개 등을 통해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웨어러브AI, 인게이지, 트리블미디어, 마루로보틱스, 큐브원코리아, 주영카센터, 삼성화재, 만도, 도로교통공사, HP코리아, 천진테크, 에스피에스, 리옵스 등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관계자는 장애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술로 인천대 전시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전시 참여를 통해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 시티데이터ICC협의체는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이며 국내외 주요 기업들의 관심을 끌며 인천대학교의 위상 제고와 함께 향후 다양한 협력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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