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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소식] 인천대학교, 미추홀구청과 수·과학 융합캠프 성황리 마무리

무한상상연구소 수·과학 융합캠프
캠프 수료식 단체사진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6월 21일부터 28일까지 미추홀구 초등학생 128명을 대상으로 수·과학 융합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는 인공지능 딥러닝, 비전센서, 마이크로 비트 활용 프로젝트, 수학 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학·과학 원리를 체험하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무한상상연구소는 앞으로도 미래형 융합인재 양성과 융합교육 기회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본교 산하 무한상상연구소가 6월 21일~6월 28일에 진행한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수·과학 융합캠프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이 주최하고,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가 주관하여 미추홀구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캠프이다.
캠프는 총 128명의 학생이 참여하였으며, 인공지능 딥러닝과 비전센서, 마이크로 비트 활용 프로젝트, 수학 마술,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단순히 따라가는 수업이 아닌 딥러닝 기술을 스스로 메이킹하여 뿌듯했다.”“학교 수업과는 다르게 재미있게 미션을 해결하면서 수학,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수봉 소장(연구소장, 인천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AI 역량과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길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는 융합교육의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교육체험센터, 스타브릿지센터, AI·SW 연계 융합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인천대학교 무한상상연구소(032-835-8075)
무한상상연구소 수·과학 융합캠프
비전센서를 활용한 인공지능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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