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9월 8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에 참가해 AI, 차세대통신,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분야 등 대학이 보유한 10건의 유망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12개 중앙부처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대학교는 데이터 전송 오류 최소화 가시광 통신 장치, 딥러닝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전고체 전지용 고체 전해질, 기능성 하이드로젤 등 혁신 기술을 출품하며, 기술이전 활성화와 기업 발굴, 후속 사업화 지원을 추진해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오는 9월 8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2025년 범부처 공공기술 이전·사업화 로드쇼」에 참가해 대학이 보유한 유망기술 10건을 출품한다.
이번 로드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2개 중앙부처와 특허청이 공동 주최하는 범부처 행사로, 인공지능(AI), 차세대통신, 첨단모빌리티,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의 공공기술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전송 오류를 최소화하는 가시광 통신 장치 ▲딥러닝 기반 이미지 초해상화 기술 ▲인공지능 기반 콘크리트 교량 결함 식별 기술 ▲전고체 전지용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 ▲젤라틴 기반 기능성 조직 접착 하이드로젤 ▲이중 자극 감응성 약물 방출형 세포 외 소포체 등 총 10건의 기술을 선보인다.
강동구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첨단기술이 현장에서 기업과 만나 사업화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인공지능, 모빌리티, 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에서 인천대학교가 보유한 기술이 산업계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인천대학교는 기술이전 활성화, 수요기업 발굴, 후속 사업화 지원 연계 등을 추진하며 산학협력과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21999) 인천광역시 연수구 갯벌로 27(송도동) INU이노베이션센터 206호
본 메일은 마케팅 활용 동의서에 동의하신 회원님께 전송된 것입니다.
COPYRIGHT (c) 2023 Incheon National Universit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