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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식] 공과대학 2025년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6명 선정

인천대 공과대학 6명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 선정  (좌에서부터, 김준동, 허진, 안덕주, 김내현, 안호선, 이창연 교수)
좌측 위에서부터, 김준동, 허진, 안덕주, 김내현, 안호선, 이창연 교수
인천대학교는 세계적 학술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발표한 ‘세계 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2025년 명단에 공과대학 교수 6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선정된 연구자는 김준동(반도체·디스플레이), 허진(첨단모빌리티), 안덕주(첨단로봇·제조), 김내현(열공학), 안호선(첨단모빌리티), 이창연(차세대 고성능센서) 교수로, 모두 전주기(Career-long) 부문에서 우수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인천대 공과대학이 반도체, 로봇, 에너지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한 성과이다.
인천대학교는 최근 세계적인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 최상위 2% 연구자(World’s Top 2% Scientists)’ 2025년 명단에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소속 교수 6명이 이름이 올랐다. (인천대학교 소속 전체 총 10명)
올해 인천대학교 공과대학교 교수진은 전주기(Career-long) 부문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으며, 이는 공과대학의 첨단분야에서의 최상위 연구 성과에 기반한다.
선정된 연구자는 김준동(전기공학과 교수, 반도체·디스플레이), 허진(전기공학과 교수, 첨단모빌리티), 안덕주(전기공학과 교수, 첨단로봇·제조), 김내현(기계공학과 교수, 열공학), 안호선(기계공학과 교수, 첨단모빌리티), 이창연(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 차세대 고성능센서), 총 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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