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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U Special
인천대학교 산학협력 행사 소식 등을 전달해 드립니다.

AI 재직자 교육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1월 20일(화) 인천대학교 학산도서관(이룸관) 1층 코워킹 스튜디오에서 “가족회사 재직자 대상 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대학교 I-RISE사업단과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하고, (사)로봇융복합산업부품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운영했으며, 가족회사 재직자 30명 내외가 참석해 생성형 AI 기반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AI에게 통하는 질문의 기술”을 주제로 프롬프트 작성 원리와 최적의 질문 설계 방법을 다뤘고, “AI 검색(출처 기반 검색 등)”을 활용한 자료 탐색 고도화, 엑셀 함수 및 VBA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실습이 진행됐다. 이어 Text-to-Video, Image-to-Video 최신 기술 응용 등 콘텐츠 제작 영역까지 폭넓게 다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I-RISE 사업 혁신 기술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과 연계해, 지역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춘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인천대학교는 교육 과정에서 축적되는 실습 사례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업무 자동화·문서 생산성 향상·데이터 처리·콘텐츠 제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고도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배우고 끝나는 일반적인 교육이 아니라, 기업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습형 과정” 이며 ”I-RISE 사업과 연계해 가족회사 재직자들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참여기업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가 확장될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는 I-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족회사 대상 맞춤형 교육·컨설팅·기술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행사소식] 인천대학교, 가족회사 재직자 대상“AI 활용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 교육”성료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동구)은 2026년 2월 4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사업(RISE)」의 일환으로,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대학–기업 간 산학협력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산학협력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족회사 대표 및 실무자, 산학협력단 관계자, 산학협력중점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디와이오토, ㈜네오캠코리아, 주식회사 지티에스앤, 엘케이에프파트너스 주식회사, ㈜가람, , ㈜드림전자, ㈜포윰, 주식회사 제이비에스인터내셔널, ㈜블루플래닛, ㈜세창케미컬, 하나씨앤에스, ㈜스타코, 제온시스(주), ㈜미가산업, 블록하우스, 주식회사 에비디온, ㈜미인골드, 주식회사 온다모임, ㈜삼양발브 등 지역 가족회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기업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퀀텀퍼스펙티브 최동규 대표는 글로벌 제조 환경 변화와 자동화 트렌드를 중심으로 최근 제조업 환경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으며,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연계 가능한 주요 기업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유비기술경영컨설팅 이승훈 대표는 AI 도구를 활용한 정부 R&D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을 주제로, 심사위원 관점에서의 평가 요소와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참석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동구 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RISE 사업 성과공유회와 연계해 산학협력의 실제 성과를 공유하고, 가족회사의 R&D 기획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가족회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 기술 이전, R&D 과제 연계 등 후속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소식] 인천대학교, 제3차 가족회사 간담회 개최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산업과 상생하는 ‘[i-RISE] 혁신기술 지원 산학협력 공유플랫폼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를 외부로 개방하여 지식 창출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오픈캠퍼스 공동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된 ‘MARS-KS 초보자 교육’에는 경희대·서울대·세종대·한양대·KAIST 5개 대학 소속 학생 19명이 참여해 전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은 초보자 수준을 고려해 기초 개념 이해부터 실습 문제 수행, 결과 발표 및 비교, 최적 모사 방법 논의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조로 운영되었으며, 특히 교육기간 동안 사례 중심의 실습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은 데이터 기반으로 원전 컴포넌트를 모사하는 방법을 직접 수행하면서 코드 활용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과정 운영은 인천대학교 오픈캠퍼스를 활용하여 외부 대학의 전문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지식 공유를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대는 향후 i-RISE사업을 기반으로 오픈캠퍼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교육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참여자 만족도 조사 및 분석을 통해 교육 과정의 개선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소식] 인천대, 수요 맞춤형 ‘오픈캠퍼스’로 산학협력 다각화 선도

리빙랩 아이디어경진대회
인천대학교와 재능대학교(각 대학 RISE사업단)가 공동 주최한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행사가 지난 2월 3일(화)부터 4일(수)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사회와 유관기관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와 생성형 AI(GenAI) 기술을 결합해 지역 소상공인 상권이 직면한 현안을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하는 리빙랩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섰다는 점이 주요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공공데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상권 활성화 전략, 정책 연계 방안 등 다각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완성도 높은 발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후원기관으로 참여한 LKF파트너스는 지역 소상공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산학연 협력에 힘을 보태며, 민간 기업이 대학 및 지역사회와 함께 AI 기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례를 남겼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
시상식에 앞서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진대회 결과, 대상은‘사백안’팀(인천대학교 정보기술대학 김우일 학장 시상)이 차지했다. 이어 최우수상은‘스트롱스트롱’팀(LKF파트너스 김하람 대표 시상), 우수상은‘서브로컬’팀과‘S.O.F.T’팀(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유지원 센터장 시상)에게 각각 돌아갔다.
[행사소식]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GenAI 기반 공공데이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성황리 종료

‘2026 RISE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 및 관계자 단체 기념 촬영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와 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역 혁신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의 결실을 한자리에 모았다. 양 대학 RISE사업단은 지난 2월 4일 송도 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 RISE사업 인-재(인천대-재능대)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된 단위과제들 중 두 대학의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분야 성과를 대내외에 알리고, 대학 간 연계 및 산·학·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과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조지메이슨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양 대학 교직원, 학생, 참여 기업 임직원 등 총 156명이 참석하여 컨소시엄의 성공적인 협력 모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장 내 마련된 전시 부스에서는 컨소시엄의 실질적인 성과물들이 다채롭게 소개되었다. ▲바이오, 반도체, 물류, 드론, 로봇, 미래차, AI 등 인천시 전략산업 분야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우수성과 전시 및 시연 ▲기술이전 및 산학공동기술개발 우수 사례 ▲우수 가족회사 소개 및 기업 홍보 등 인력양성과 산학협력 분야를 아우르는 풍성한 결과물들은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양 대학 협력 모델의 가치를 입증했다.
특히,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던 경진대회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다. ▲바이오 분야 비교과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와 ▲GenAI 기반 공공 데이터 리빙랩 경진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들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는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인-재 컨소시엄’의 교육적 성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은 “정부 정책의 기조가 5극3특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권으로 포함되는 인천 지역은 RISE 사업뿐만 아니라 각종 행·재정적 지원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대와 재능대가 컨소시엄을 이루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양 대학이 지역 혁신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최병조 교학부총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양 대학이 보유한 역량을 결집해 지역 혁신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인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재능대학교 컨소시엄’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대학, 산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의 주요 성과를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와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대학 협력 모델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소식] 인천대-재능대,‘2026 RISE사업 인-재 컨소시엄 공동 성과공유회’ 성료

인천대-몬드리안AI 간담회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월 14일(수) 홀리데이인 인천 송도 호텔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 ㈜몬드리안AI와 산학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 강화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대학교 정보기술대학에서 김우일 학장을 비롯해 김영필 부학장, 이장호 교수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몬드리안AI에서는 홍대의 대표 등 5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정보기술대학 김영필 부학장의 대학 일반 현황 소개를 시작으로, 컴퓨터공학부 이장호 교수가 정보기술대학의 연구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김우일 학장이 인천대학교 AI 인력양성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했으며, 몬드리안AI 홍대의 대표가 회사 소개와 함께 향후 협력 비전을 공유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AI 교육 및 연구 분야의 협력 확대, 산학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발전적 산학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정보기술대학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16일까지 몬드리안AI와 함께 ‘AI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해당 프로그램은 12월 한 달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월 12일(월)과 1월 16일(금) 양일간 정보기술대학에서 오프라인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인천대학교와 몬드리안AI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공지능 분야 혁신과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소식] 인천대학교-Mondrian AI, 산학협력 간담회 개최 - AI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 위해 협력 강화 -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은 4일 인천대학교 이노베이션센터 ‘스튜디오 소통’에서 ‘글로벌 ESG 규제 대응을 위한 수출기업 실무전략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EU PPWR, CBAM, CSDDD 등 강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 속에서 지역 수출기업의 대응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업체, 전문기관, 연구원, 학생 등 총 63명이 참석해 ESG 규제 대응과 탄소중립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인천 중소기업 맞춤형 탄소중립지원 협의체’에 참여하는 인천시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 인천테크노파크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추진돼 지·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한 인천형 탄소중립 지원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교육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의 탄소중립 교육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천테크노파크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의 기업 탄소중립 지원사업 안내가 이어졌다. 이후 TotalEnergies Corbion, 동성케미컬,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가들이 △EU PPWR 규제 핵심 요구사항 △바이오기반 소재 기술 및 시장 전망 △산업단지 온실가스 배출 저감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화 강의를 진행했다.
EU 포장재 규제 강화, CBAM 적용 확대 등 수출기업이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주요 규제 이슈가 다뤄지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영세사업장 배출시설 현황 및 보조금 지원 사례 등 실무형 정보도 제공돼 실질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규원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단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ESG 규제환경에서 지역 기업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자체·기관·산업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형 탄소중립·ESG 지원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청 관계자도 “이번 교육은 중소기업이 ESG 규제를 이해하고 대응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시는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전환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수출기업의 ESG 대응력 강화, 친환경 소재 전환 촉진, 지역 탄소중립 생태계 조성 등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한 전환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행사소식]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글로벌 ESG 규제 대응 선도…인천 기업 경쟁력 강화의 중심에 서다

인천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MOU)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대학 집행부의 현장 중심 경영을 통해 지역 로봇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를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는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로봇 분야) 선정 등 대형 국책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는 인천대의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최병조 인천대학교 교학부총장은 지난 1월 29일, 지역 앵커 기업인 유일로보틱스와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며 교육과 산업이 만나는 최적의 접점을 모색했다. 이날 최 부총장은 유일로보틱스 한용호 상무의 안내로 생산 라인과 R&D센터를 시찰하며, 기업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 한용호 상무는 “제조 현장의 공정을 이해하고 이를 로봇 자동화로 연결할 수 있는 기술 영업 역량과 로봇의 두뇌를 설계할 수 있는 Sim-to-Real 엔지니어 역량이 시급하다”며, 인천대학교가 이러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인재 공장’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방문한 인천테크노파크 로봇센터에서도 한규환 센터장과 함께 지역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과 대학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며, 산·학·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천대의 이러한 움직임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치밀한 전략하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보는 작년 10월 인천시 주관으로 체결된 13개 기관 간 ‘인천 로봇산업 육성 업무협약(MOU)’의 후속 성과를 구체화하는 과정이다. 또한, 인천대 RISE사업단은 로봇 전문기업 엘라인과의 협력을 통해 2026년 인천에서 개최되는 국제 로봇 경진대회 ‘RoboCup 2026’ 참가를 준비하는 등, 재학생들이 국내 실증을 넘어 국제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규원 기획처장 겸 RISE사업단장은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기술 흐름과 인력 수요를 확인하는 것은 인천대학교가 로봇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라며, “교육과 연구, 그리고 국책사업 수주 노력이 하나의 방향으로 정렬되어 인천이 대한민국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는 앞으로도 Physical AI, 4족 로봇 공학 등 첨단 분야의 교육·연구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산업에 즉각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와 중장기 기술 경쟁력을 책임질 연구 인력을 동시에 양성하는 투 트랙 전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유일로보틱스 방문
[행사소식] 인천대,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의 ‘심장’ 자처… 대학-기업-공공 잇는 거버넌스 구축
INU News
인천대학교 연구 소식을 전달해 드립니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가 지역 대표 로봇 기업인 유일로보틱스와 손잡고 로봇 산업을 이끌 실전형 미래 인재 양성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지난 1월 30일 이노베이션센터에서 ‘Physical AI Sim-to-Real 로봇 챌린지’ 발표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난 4주간 진행된 산학협력 캡스톤 디자인 프로그램의 최종 성과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대학생 경진대회를 넘어, 대학의 로봇 교육이 실험실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의 요구와 기술을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자리였다. 인천대는 이번 동계 방학 기간(2025.12.29.~2026.1.23.) 동안 유일로보틱스와 협력하여 ‘현장 견학-시뮬레이션 설계-프로젝트 수행’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입체적 교육 모델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유일로보틱스의 실제 생산 라인과 Physical AI R&D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산업적 맥락을 이해한 뒤, 이를 바탕으로 엔비디아(NVIDIA)의 아이작 심(Isaac Sim) 등 최신 툴을 활용해 로봇 제어 알고리즘을 설계했다.
특히 이번 챌린지의 핵심 주제인 ‘Sim-to-Real’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로봇의 인공지능을 물리적 법칙이 지배하는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고난도 기술로, 차세대 로봇 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 기술을 활용해 4족 보행 로봇 등이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을 극복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최우수상인 RISE사업단장상을 수상한 ‘유일무이팀 A조(안우용·박윤상 학생)’는 지능형 장애물 인지 및 최적 우회 기동 알고리즘을 구현하여 로봇의 자율성과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사족을잘쓰네팀 A조’는 재난 현장의 잔해를 통과할 수 있는 저고도 보행 기술을 선보이며 로봇의 험지 극복 능력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관절 모터에 결함이 발생한 상황에서도 물자 수송을 지속하거나, 다리 기능 상실 시에도 보행을 유지하는 회복탄력성(Resilience) 기술들이 발표되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프로그램을 총괄한 김우용 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 교수는 “이번 교육 과정은 단순한 수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산업 현장을 미리 경험하는 예행연습이었다”며, “실패와 한계를 분석하고 다시 설계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체득한 경험이 향후 이들이 로봇 엔지니어로서 성장하는 데 가장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천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이 산업의 결과를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산업의 다음 국면을 미리 준비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연구소식] 인천대학교,‘산업 현장이 곧 교실’… Physical AI·Sim-to-Real 실전 인재 양성 성과 활짝

참가자 및 지도교수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모빌리티연구소가 주최한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에서 전기공학과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개최한 전국 최대 규모의 협력 자율주행 기술 경연대회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연구·산업을 연계한 실증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2025년 10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0일까지 예선심사와 본선 대회를 거쳐 진행됐으며, 최종 수상자는 지난 10일 발표됐다.
경진대회에는 전국 25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서류 및 기술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공주대, 계명대, 경북대, 한양대, 부산대, 인하대, 홍익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소속 총 51명의 학생이 참가해 약 두 달간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과 검증을 수행했다. 주최 측은 지능형 통신 인프라를 갖춘 미니어처 도시(내포)를 구축하고, 이를 경기장으로 활용했다.
인천대학교 전기공학과 이명훈 교수(지능제어 및 기계학습 연구실)가 지도하는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소속 참가팀은 이기현(24), 정우진(25), 한다인(25), 송준상(26), 조재민(27), 이다빈(28)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무선통신 기반 다중 차량 협력 주행 알고리즘과 안정적인 경로 생성·추종 기법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높은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대회 대상을 수상한 UNITA 팀에게는 총 1,000만원 규모 상금 중 최고상인 대상 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한편 UNITA 팀은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2026 국제 ROBOCUP 대회’ 참가를 목표로 추가 연구와 기술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식] 인천대 전기공학과 소속 자율주행차 동아리 UNITA 팀, ‘제1회 2025 KAIST 모빌리티 챌린지 경진대회’대상 수상

양욱재 교수팀 연구자료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양욱재 교수(교신저자)와 도시행정학과 강병욱 학부생(공동저자) 연구팀 연구가 교통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Transport Policy (IF = 6.3, JCR 상위 5%)에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Slower Roads, Cleaner Skies? Causal Effects of Speed Limit Reduction on Urban Air Quality Using Propensity Score Matching and Spatial Difference-in-Differences Regression”제목으로, 2021년 전면 시행된 ‘안전속도 5030’ 정책의 대기질에 대한 효과를 준실험적 연구방법을 통해 분석한 내용이다.
연구결과에 의하면, UN의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중 ‘SDG 3.6: 도로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 및 부상 감소’에는 뚜렷한 효과를 보였지만, 제한속도 준수를 위한 잦은 가감속으로 인해 오염물질 배출이 증가하면서 도시 대기질 개선(SDG 11.6: 도시의 환경영향 감소) 측면에서는 효과를 얻지 못하는 정책적 상충효과를 규명하였다.
[연구소식] 도시행정학과 양욱재 교수팀, 교통분야 국제 학술지 Transport Policy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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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쇠 예방 프로그램
국립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과제책임자: 김동일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국책사업인「노쇠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자료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 7개 지역(인천, 대구, 충주, 속초, 광주, 시흥, 천안) 노인복지시설(복지관·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표준화 운동프로그램과 현장 적용형 교육자료 패키지를 개발하고, 실제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기관 단체 운동과 가정 내 자가 실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 신체 수준에 따른 난이도 조절을 적용해 안전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근력·균형·보행·지구력 등 신체기능 요소와 함께 인지 및 정서 영역을 고려한 통합형 노쇠 예방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점이 본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동 실천 영상 12종 ▲노쇠 이론 교육 영상 ▲참여자용 교재 ▲자가 실천 기록지 ▲운영 매뉴얼 ▲안전관리 지침 등으로 구성된 교육자료 패키지가 개발·보급됐다. 또한 강사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피드백을 통해 기관별 운영 환경 차이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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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7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효과검증을 실시한 결과, 노쇠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노쇠 관련 신체기능과 인지기능 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근기능 및 신체조성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돼,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
강사 교육 및 운영 총괄을 맡은 김윤성 연구원(인천대학교 스포츠의학 및 운동재활 연구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 기준과 교육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관 간 환경 차이에도 프로그램 품질이 유지되도록 교육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트레이닝 총괄을 맡은 김은지 연구원은“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실행력과 교육자료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참여 기관 종사자와 운영 강사들 역시 “매뉴얼과 영상 자료가 함께 제공돼 수업 운영과 자가 실천 연계 지도가 수월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구진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 기관이 현장에서 자가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운영 매뉴얼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7개 지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사회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구소식] 인천대학교-보건복지부, 전국 7개 지역 대상 “노쇠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자료 개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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