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산학협력단-싸토리우스와 함께 BIO-GTP 2기 교육 과정 성료
인천대학교가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와 협력해 운영한 실무형 바이오 인재양성 프로그램 ‘BIO-GTP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송도가 바이오 교육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중심이 되어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기업의 현장 노하우를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교육 과정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약 두 달간진행됐으며, 전국 28개 대학 출신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100명이 참여했다. 이 중 90명이 수료해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인천대학교는 강의실·기숙사·실험실 등 교육 인프라 제공과 행정 지원을 맡았고, 싸토리우스는 현장 중심 커리큘럼 설계와 실습 교육을 담당했다. 국내외 10개 바이오 기업 현직 전문가들도 강사진으로 참여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일부 과정에는 기술이전(Tech Transfer) 실습이 포함돼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동구 교수은 “인천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글로벌 기업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 산업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로 인천 송도는 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 인재양성 중심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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