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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행사] 인천대학교 LINC3.0 사업단,인천대학교, '국방자율주행 포럼' 개최 - 방위산업 자율주행 기술의 미래를 논하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8월 26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국방자율주행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 LINC3.0 사업단과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여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율주행 기술과 군용 플랫폼의 최신 동향을 논의했다. 주요 발표자로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현대로템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기대된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규원)은 지난 8월 26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국방자율주행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대 LINC3.0 사업단 시티데이터ICC 기업협업센터(센터장 김우일)와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센터장 강창묵)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형 자동차 기술융합혁신 인력양성사업 연합운영위원회(인천대, 가천대, 공주대, 단국대, 청주대)가 주최한 행사에서 협업으로 이루어졌다.
포럼에는 미래 모빌리티 관련 기업과 여러 대학 관계자, 재학생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전 관계자들과 현대로템의 김건국 실장이 주요 연사로 참여하여, 군용 자율주행 플랫폼 및 모빌리티 기술, 야지 및 험지 자율주행 경로계획 및 제어기술, 정형 및 비정형 물체 인지 기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최신 기술의 발전 방향과 인재 양성에 관한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인천대학교 미래자동차융합혁신센터의 강창묵 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방위산업 자율주행 분야의 연구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K-방산이 더욱 발전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LINC3.0 사업단 시티데이터ICC의 김우일 센터장은 "인천광역시의 미래전략산업 분야인 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등의 발전을 위해, 인천대학교 내 관련 센터 및 연구소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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