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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행사]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 인천 섬 해양정화축제 섬 3깅대회 / 블루카본과 바다 숲 조성 등 해양환경·문화 실천교육 성료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이 해양환경·문화 ICC 센터 주도로 6월 22일~23일 양일간 인천 대이작도에서 『섬사랑 3깅대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55명의 인천시민과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친환경생태블록을 이용한 해저모판심기와 염생식물 모종 심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김규원 LINC3.0사업단장은 이러한 활동이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과 실질적인 해양정화 사업 참여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인천대학교가 지역 거점 국립대로서 블루카본과 바다숲 조성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LINC3.0 해양환경·문화 기업협업센터는 2024년에도 해양교육강사육성과정과 황해국제 인문포럼 등 다양한 해양 관련 사업을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인천대학교 LINC3.0사업단(단장:김규원)은 22일~23일 양일간, 해양환경·문화 ICC 센터(센터장:권기영) 주도로 인천 섬 해양정화축제 정착을 위한『섬사랑 3깅대회』를 개최하였다.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해양환경·문화ICC 협의체 기업 ㈜엑시움 친환경생태블록을 사용한 해저모판심기(블루카본 식재)와 갯벌에 염생식물 모종 심기를 인천 섬 대이작도에서 55명의 인천시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지난 1월14일 실시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리빙랩실현『환경 3깅대회』에 이어『섬사랑 3깅대회』즉 바다모종심깅 + 해양쓰레기줍깅 + 달리깅 개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해양도시 인천의 해양환경·문화 인식개선과 해양치유, 해양복원사업 활성화에 대한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해 LINC3.0사업단 김규원 단장은 해양환경·문화 실증교육을 통해 해양환경 중요성 인식개선은 물론, 행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효과적인 해양정화 사업에 참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에 대해 LINC3.0사업단 김규원 단장은 해양환경·문화 실증교육을 통해 해양환경 중요성 인식개선은 물론, 행사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효과적인 해양정화 사업에 참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블루카본과 바다숲 조성」과 같은 범인류적인 사업에 인천대가 지역 거점 국립대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LINC3.0 해양환경·문화 기업협업센터는 인천 해양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해양관련 사업수행과 바다를 활용한 문화사업 발굴 등을 위해 2024년에도‘해양교육강사육성과정’운영, 한·중·일 함께하는‘황해국제 인문포럼’같은 글로벌 행사 등을 연중 기획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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