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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식] 인천대학교-보건복지부, 전국 7개 지역 대상 “노쇠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자료 개발” 성과

노쇠 예방 프로그램
노쇠 예방 프로그램
국립인천대학교 운동건강학부(과제책임자: 김동일 교수)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국책사업인「노쇠 예방 운동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자료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 7개 지역(인천, 대구, 충주, 속초, 광주, 시흥, 천안) 노인복지시설(복지관·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노쇠 예방을 위한 표준화 운동프로그램과 현장 적용형 교육자료 패키지를 개발하고, 실제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실효성과 확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 프로그램은 총 12주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기관 단체 운동과 가정 내 자가 실천 운동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자 신체 수준에 따른 난이도 조절을 적용해 안전성과 현장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근력·균형·보행·지구력 등 신체기능 요소와 함께 인지 및 정서 영역을 고려한 통합형 노쇠 예방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점이 본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동 실천 영상 12종 ▲노쇠 이론 교육 영상 ▲참여자용 교재 ▲자가 실천 기록지 ▲운영 매뉴얼 ▲안전관리 지침 등으로 구성된 교육자료 패키지가 개발·보급됐다. 또한 강사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피드백을 통해 기관별 운영 환경 차이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
노쇠 예방 프로그램
또한,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국 7개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효과검증을 실시한 결과, 노쇠 수준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으며, 노쇠 관련 신체기능과 인지기능 지표가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근기능 및 신체조성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돼, 프로그램의 효과성이 객관적으로 검증됐다.
강사 교육 및 운영 총괄을 맡은 김윤성 연구원(인천대학교 스포츠의학 및 운동재활 연구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지도 기준과 교육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었으며, 기관 간 환경 차이에도 프로그램 품질이 유지되도록 교육과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트레이닝 총괄을 맡은 김은지 연구원은“참여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실행력과 교육자료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참여 기관 종사자와 운영 강사들 역시 “매뉴얼과 영상 자료가 함께 제공돼 수업 운영과 자가 실천 연계 지도가 수월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연구진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 기관이 현장에서 자가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와 운영 매뉴얼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7개 지역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표준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사회 노인 건강 증진을 위한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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